YONGKYU KIM said... 자동차 결함 문제로 1시간 늦게 도착하였다고 리셉션에서 이틀 후에나 예약이 가능하며 돈을 다시 내야한다고 하여서 결국 헛걸음하게 되었답니다. 그것도 5시간을 차로 이동하고서 말이죠 . 회사 규칙상 늦게 도착한 고객에게 귀책사유가 있어 탑승이 안된다고 말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 리셉션에 있는 중국인 여직원의 태도는 어렵게 도착 한 고객을 마치 비아냥거리듯 귀찮다는 듯 탑승이 안된다고만 말하고 다시 예약금을 지불하라는 오만한 태도에 몹시 화가 납니다. 또 한가지는 옆에 있던 뉴질랜드인 여직원이 stand by를 말하니까 그제서야 25분 후에 출발하는 배에 결원이 있으면 탑승시켜주겠다고 마지못하여 알려주었으며 시간 후에는 그냥 쏘리,,,, 그게 다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