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young Chu said... 숏오버젯 타려다 같은장소에서 하는 덜 무서운버전으로 생각했는데 장소가 아예 다릅니다. 이건 너른 와카티푸 호수에서 타는거구요. 여유와 경치를 즐기시려면 증기선 언슬로호를 타세요. 애때문에 안무서운거 탄다고 탔는데 한시간이나 쫄딱젖어서 춥고..애울까봐 걱정했어요. 20.30분 바짝 무섭고 재밌으면 좋을텐데 왜일케 운행하는지~~ 기사가 아시안싫어하나~ 우리를 맨뒤 기사 반대편에 앉히고 물벼락을 몰아주더군요. 반대편 젊은 남자들은 뽀송하다가 막바지에만 적셔주던데~ 한국에서 젯보트 몇번 타봤는데 돈쓰고 욕나오는건 첨이네요. 피곤해져서 다른 스케줄취소하고 들어가서 쉬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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